※※※ 골 때리는 스토리라 어이없어 피식피식 웃음이 나지만 재미있어서 롬덬들이랑 공유하려고 가져옴 ㅋㅋㅋㅋ

여러분 여기는 정상인이 하나도 없숴요ㅠㅠㅠ
남주 사고방식은 물론 남주 가족도 콩가루에 제정신인 인간이 없고
여주 가족도 도라이임
여주랑 여주 남동생만 그나마 정상인임 ㅋㅋㅋㅋ

이야기는 5년간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술퍼먹고 한량처럼 놀기만 하던 남편이
어느날 집에 들어와서는 뻔번하게 굴면서 시작함

예... 이상 남자주인공 이가람씨 소개였습니다.
여주는 당연히 저 쓰레기는 뭐지? 갑자기 왜 집에는 기어들어오고 그러나 싶음

여주는 이렇게 생각한다네요ㅇㅇ

여주는 계속 치대는 남주가 저러다 제 변덕에 못이겨 곧 다시 집을 나가
한량처럼 놀고 돌아다닐거라 생각하고 집에 있든 말든 신경 안 쓰고 지냄.
근데 남주는 이제 집 밖에 나갈 생각이 없음ㅋㅋㅋ
여주랑 계속 잘 살고 싶고 그래서 계속 들러붙어

남주가 쓰레기같이 살긴 했는데, 자기도 그거 잘 알고 있음ㅋㅋㅋ
쓰레기 같은 자기 인생에 유일한 빛이 여주라는 깨닫고 절대 안 떨어지겠다 결심함

같이 밥 먹고 티비 보고 한 집에서 살 부대끼며 살다보니 서로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고
정이 조금씩 들긴 함.
여주도 남주를 쓰레기 핵 폐기물에서 애완견 정도로는 봐줌 ㅋㅋㅋ

하지만 여주는 남주가 잘못했던 걸 덮고 결혼 생활을 계속 할 자신이 없어
가정에서 얻은 상처로 사랑을 말해도 못 믿고 본인도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이라 여기지 않아.
거기에 남주 사생아 가졌다는 여자까지 등장하자 이혼하길 원하게 됨
남주는 여주가 자기랑 이혼할까봐 바싹 엎드려서 빌고 난리 나

하지만
이혼을 고려하는 와중에도 남이 남편 욕하면 속으로 저런 생각할 정도로 정도 듦

결국 여차저차해서 데리고 살아주기로 한다 ㅋㅋㅋ

마무리는 뜻밖의 적성을 찾은 남주로 ㅋㅋㅋㅋ
이 작품의 특이점
1. 남주가 재벌인데 백수임
아이비리그 나왔는데 기부입학했고요
리조트 대표이사 명함은 있는데 출근은 안 해요
2. 여주가 돈 벌고 남주는 집안일+육아함
(물론 남주 집안이 워낙 ㅎㄷㄷ하게 돈 많아서 배당금으로만 먹고살긴 하는데 여튼ㅇㅇ)
지뢰 일 수 있는 point
스포--------------------------------------
남주 둘 째형도 사생아인데 여기는 악착같이 일하면서 자기 인생에 흠집나는 거 싫어하는 인간이라
자기가 원나잇해서 애 생기게 해놓고 남주한테 뒤집어 씌움ㅋㅋ
나중에 남주랑 여주가 용서하고 그 애 자기 애들로 키워
(읽다보면 억지는 아니고 납득도 돼 여주 서사랑 관련해서)
물론! 남여주 사이에 친 자식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