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 모든게 아는맛 노란장판인데 재밌음 ㅋㅋ 가볍게 읽기 좋은 듯
보육원에서부터 같이 자라서 가족같이 자란 애들이라 유사근친 느낌
여주는 남주가 뭘 하든 다 전적으로 믿고 있는 순수하고 햇살같은 캐
남주는 여주를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애
4살차이인데 남주가 으른으른 함
진짜 무난한 아는맛인데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남여주 (유사근친 느낌)좋아하는 덬으로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음
김빠현로는 나랑 웬만해선 잘 맞는 편인듯 ㅋㅋ
보육원에서부터 같이 자라서 가족같이 자란 애들이라 유사근친 느낌
여주는 남주가 뭘 하든 다 전적으로 믿고 있는 순수하고 햇살같은 캐
남주는 여주를 위해 무슨 일이든 다 하는 애
4살차이인데 남주가 으른으른 함
진짜 무난한 아는맛인데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남여주 (유사근친 느낌)좋아하는 덬으로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음
김빠현로는 나랑 웬만해선 잘 맞는 편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