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스토리는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마지막 부분만 흐릿하게 기억나
여주 금발or은발
남주 남색or흑발
여주는 현실 세계에서 살다가 어쩌다 로판 세계관 속으로 들어가게 됨. 세계관에 들어갈 때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파란빛을 통해 이동했고, 그 현장에는 남주와 기사단이 있었음.
갑작스럽게 나타난 여주를 경계하고 무시하기도 했지만, 여주답게 잘 적응해 나감. 돌아갈 방법도 없고 남주와도 러브러브한 사이가 되면서 그 세계에 정착하기로 결심함.
그런데 전개 마지막 즈음에 여주가 혼자 돌아다니다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같은 파란빛을 발견함.
여주는 그 빛을 통과하면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아차림.
멀리서 그 빛을 발견한 남주도 여주가 있는 곳으로 허겁지겁 달려옴. 사랑하는 여주가 그 빛을 통해 자신을 떠나버릴까 봐 두려웠던 것.
당연히 여주는 돌아가지 않고 남주를 만나고,
남주는 여주를 끌어안으면서
네가 떠날까 봐 무서웠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음…
정작 작품 제목이랑 자세한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