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연하남이 한번 잤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여주한테 야 너 이름부르는거 진짜 개꼴값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기는 안그래서 좋았어... 끝까지 누나라고 부르고 존대함 사귀면서 자연스럽게 유대감 깊어지면서 가끔 반말 나오고 너 소리 한번 했다가 진압당하고 이런거 다 자연스러워서 좋았어ㅜ 끝까지 누나누나소리 잘함
이거 첨엔 전형적인 몸정맘정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맞기는한데! 맘정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여주 심리묘사 잘해서 감정 빌드업되는게 확실하게 느껴졌음 그리고 지독한 불안정 회피형 여주랑 안정형 남주 캐릭터성 겁나 강해 그래서 재밌어 엔딩도 딱 어울리는 모습으로 끝남
아래는 발췌 몇장... 뒷부분 스포싫으면 스킵~

안정형 최고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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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의 쿠데타 진압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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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너드... 열심히 꾸꾸합니다...
간만에 연재 달린건데 대만족이었다 단행존버영애가 있다면 나중에라도 꼭 봐주어... 그리고 함초롱 작가님답게 씬... 좋음 👍🏻 쌍방합의관계에서 나올 수 있는 은은한 고자극....! 난 단행 나오면 또 살거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