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싫다?기 보다는 좀 어색하다 싶은 문체 최근에 발견함
무명의 더쿠
|
14:14 |
조회 수 359
"더쿠영애, 저와 춤을 추시겠습니까?"
더쿠영애에게 폐가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무명이 빈정거리듯이 말했다.
"정말 영광이네요, 하지만 제가 춤을 잘 못춰서요."
오늘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발을 밟을 수도 있겠어요.
더쿠는 눈을 가늘게 뜨고 입꼬리만 올린 채로 대답했다.
이런 식으로 쓰시는 작가님 꺼 최근에 연이어 읽었는데,
작품 여러 개를 읽어도 어색해서 적응이 안 되더라 ㅋㅋㅋㅋㅋ
대화 길어지면 저렇게 한 줄 빼시더라고
난 그냥 대화로 하는 사이에 "..." 이런 거 들어가도 대화로 묶는 게 더 익숙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