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호불호가 이렇게 나뉘는거 같길래 바스티안 존잼이었으니까 울빌도 세계관 같고 기대하면서 봤는데 아쉬웠음
레일라에게 마티어스는 없어도 되는 사람 같아서 굳이...?
남주가 없었다면 레일라의 삶은 평화로웠을 거 같음 ㅠㅠㅠ
레일라가 소중히 여기는 가족 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슬퍼해야하고 무너져야만 했냐!!!
초반부터 남주 좋아하는 거 계속 티가 나는데 부정하는 거 너무 마음 아프게 봤어서 정부 취급하는 것도 저 시대면 뭐 납득하면서 봤다가
남주는 굴러서 오히려 더 미친 사람이 되었고 ....? (이렇게 미친 후회남 첨봤음)
여주 붙잡히고 호텔 감금하는 거에서 천년의 사랑이라도 저건 식겠다 싶었음
그뒤로 어떤 마음으로 도망쳤는데 갑자기 받아주길래 .....? 결혼 안 하고 위험한데 본인 찾으러 왔으니 그럴 수 있지 싶다가도 여주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 가서 아쉬웠다...
바스티안 같은 경우는 둘다 성장배경과 가족들이 정상이 아니었고 황명에 의해서 서로 필요하에 맺어진 관계였잖어 레일라만큼 여주도 고생하지만 남주도 만만치 않은 서로 어퍼컷 날려주는 천생연분 관계 그러고 신분 낮다고 남주는 최전선에 가라고 통보받고 ㅠㅠㅠ(물론 능력 있으니까 그런거지만) 몸 너덜너덜해질도록 고생하는 반면에 레일라는 마티어스가 찾아오지만 않으면 그만인 관계인데 집요한 마티땜에 레일라는 그 상황에 끌려다니는게 뒤로 갈수록 너무 불쌍했고 신분 높은 마티어스는 명령이 아닌 자원으로 최전선 간 게 신분사회 비교되서 너무 슬퍼 ㅠㅠㅠ
그래도 연작이라 시간대 보면서 재맜게 봤음
레일라랑 마티가 쪽쪽 거릴 때 오데트는 도망갔구나~ 꼬시다
도망간 레일라를 찾는 환자 마티일 때 바스티안 오데트는 로스바인이네~
곧 전쟁이갰구나..ㅠㅠㅠㅠ
개선식 때 레일라는 저 멀리서 소리를 들었지만 바스티안 오데트는 직접 참석했잖아~
연작 보는 맛은 이거지 이러면서 유츄하면서 재밌게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