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옛날에 몇년전에 사두고 묵은지였는데 갑자기 읽고싶어져서 저저번주부터 읽었거든
와,, ㄹㅇ 개미쳤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3권 중반까지는 걍 좀 읽다가 졸고를 반복해가지고ㅋㅋ 진도가 잘 안나가더라고..? 계속 똑같은 내용같고 그래가지구 덮었는데 이번 주말에 계속 뭔가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다시 읽는데 3권 후반부터 갑자기 재밌어지기시작하더니 4권이 진짜ㅠㅠ 개미친거같음
”활자로 만든 세상에 사람이 둘 서 있었다.”
요부분 진짜 개도라이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우러ㅠㅠㅠㅠㅠㅠ
글고 진짜 관계성맛집임ㅠ 캐런이랑 레이몬드 서로가 서로의 구원자인것도 진짜 뻐렁치고.. 남주가 막 캐런 사랑하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다 모드로 걍 여주만 바라보면서 폭주기관차처럼 가니까ㅋㅋㅋ 이런거 보려고 로판보는거지🥺
아.. 글고 듈란은 존나 음침해서 ㅂㄹ긴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캐릭터성은 좀 독보적이었던거같음ㅋㅋㅋ 여주에 미쳐버린 개싸이코느낌.. 회귀도 안하면서 어떻게 저런.. << 이 생각만 계속함ㅋㅋㅋ
글고 캐런과 이셀라의 관계성 변화한 부분이 ㄹㅇ 감동이었달까

이 부분 진심 심금을울림 ㅜ 땨흐흑
편수 길어서 전체 재탕은 힘들거같은제 4권이랑 막권은 재탕 많이할거같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