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잼이다 ㅋㅋㅋㅋ 첨엔 걍 뻔한 계약결혼물인줄 알았는데 넘 좋았어
사실 에죤 파트 부분들은 중간에 약간 더듬더듬 읽었는데 본편이랑 외전 둘다 낭뜨파트는 너무 재밌어서 쉭쉭쉭 읽음 로태기 극복함..!
글고 인물들 이름이나 지명 풍습 조연 캐릭터들 하나하나 등등 제대로 그시절 프랑스식으로 말아오셨기에 혹시 거주경험 있는분인가 하고 작가노트 봤는데 자료조사를 엄청엄청 열심히해오셨던걸 알고 감동받음.. ㅠㅠ 오랜만에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 챙겨진 소설 보고 나니까 기분좋더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