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영국 미국 배경
- 여주가 실수도 하고 생각 짧을때도 있고 야망도 크고 반성하고 성장하고 입체적인 모습 좋아하는 사람
- 신대륙 평민 대부호 + 불주둥이에 오만한 상류층 백인인데 가정학대 일환으로 흑인 사용인들 사이에서 자라서 별명 하얀 검둥이일 정도로 흑인들이랑 정서적으로 가깝고, 여동생들 끔찍하게 아끼고, 여주랑 결혼한 후에는 처가에서 아무리 자기 평민이라고 무시해도 돈이며 선물이며 다 갖다바치는 남주
- 욕심많고 로열블러드 그 자체인 여주가 사실 개큰순정녀
- 여주한테 절대 안져주고 맨날 싸우는 것 같아도 늘 여주한테 져주고 기다리는 순정남
- 남주가 여주한테 공주 공주 거리는거 좋아하는 사람
ㅠㅠ
- 붙기만 하면 싸우는 혐관인데 애는 넷이나 낳았고
- 돌이켜보면 그때 참 좋았지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었지 싶은 관계
- 다 가진 오만한 남주가 신분과 출신 때문에 무시 당하는 찌통
어느 정도냐면 같은 평민x공주컾인 바스티안에서 귀족들이 바스티안한테 말도 안거는 수준 이상의 멸시를 당함 당이돕에서 윈터가 왕실 때문에 고생한 것 이상으로 구름
남주 그런 조롱에 무감해서 더 불쌍한데 가족들 건드리면 그때서야 분노하는 점까지 짜릿했음...ㅎ
- 동정남주와 경험있는 여주 ^^
- 여주의 전 약혼자한테 영원히 질투하는 남주
난 그런거 몰라 ㅋㅋㅋㅋㅋ
특히 남주 넘 매력있는데 설명이 어렵당 ㅠㅠ
대충 성격 보이는 편지..
여주가 애낳자마자 애 얼굴도 제대로 안보고 왕실 일로 영국 가버려서 사이 안좋았는데 남주가 먼저 애기 그림그려서 편지 보내옴
하.. 진짜 재밌었음 올해 최애작임 ㅠ
세상에 서로밖에 없는 혐관+쌍방짝사랑 좋아하면 강추
둘다 짠해
디어 프레야에 스포 나왔듯 결말이 예정된 커플이기도 하고
도파민 고구마 다 빡세지만 마지막에 눈물과 감동이 있는 긴긴 일대기같은 소설 좋아하면 ㅈㅉ추천
✋️댓글에 결말 스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