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시케 > 다프네 = 페르세포네 순으로 재밌게 읽었는데
파이드라/아리아드네 연작은 호불호 갈린대서 안읽고 있었거든.
근데 막상 읽어보니 아는 맛 그것도 미슐랭이었음 ^____^
계락집착인외남주 어떻게 안좋아하는데...
좀 많이 미친 것 같긴 하지만...
테세우스는 좀 불쌍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취향 박치기하는 소설 읽어서 재밌었다!
이제 내 삼족섬님 작품 순위는
프시케 > 아리아드네 > 다프네 = 페르세포네 인걸로 ㅎㅎ...
파이드라는 비교적 피폐하다고 해서 구매는 안했지만
피폐물이 땡기면 언젠가는 읽어볼 듯
도장깨기 완료하면 너무 아쉬울 거 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