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작가님들한테 계속 실망 중이야
퇴색되다가 들어갈 곳에 윤색되다로 쓰신 분
마중 배웅 헷갈리시는 분
괴랄하다를 표준어로 생각하시는지 긴장감 넘치고 진지한 분위기의 서술에서 괴랄하다라고 쓰시는 분
셋 다 모두 글을 꽤 많이 쓰셨고 인기도 있으신 분들이고 필력도 있으신 분
글 넘기기 전에 맞춤법 검사기 한번 돌리고 퇴고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
그리고 출판사 편집자는 교정 안 봐? 맞춤법 검사기를 쓰든 AI를 쓰든 시간도 얼마 안 걸리는데 그걸 안 하나?
그 정도는 봐줘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작가고 출판사잖아 그것도 돈 받고 글을 파는 작가고 출판사면 최소한의 품질은 갖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