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이야기 몇번 봐서 모아둔거였는데 이번에 1권무 나와서 ㅋㅋㅋ 억울해서 얼른 깜ㅋㅋ
근데 까길 잘한듯 너무너무재밋다 ㅋㅋㅋ
일단 둘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고 서로 놀리는것도 장난치는것도 웃기고 다정하고 넘 좋앗어ㅠㅠ
원래 내가 계약결혼도 좋아하고 초반엔 혐관에 탐탁치 않아하다가 서로한테 호감이 점점 쌓이면서 감정이 커지는걸 잘 표현하는 작품들 좋아하는데 이게 진짜 만족스러웠음 ㅋㅋㅋ
사실 초반엔 흠 둘의 사연 좀 뻔한거 아닌가? 했는데 전혀 아니였고 오히려 예상이 되면서도 그걸 하나씩 풀어나가는것도 흥미진진하구 좋앗음ㅋㅋ
사건같은것들도 약간 후루룩 풀리는 감이 있긴한데 너무 허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입전개도 아니고 예상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차근차근 보여주고 그래서 오히려 더 맘 편히 재밌게 볼 수 있는? ㅋㅋㅋ
글고 설정 자체도 도둑과 경찰 < 이거 자체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막상 이런 관계성 보려면 못 봤는데 이걸 이렇게 풀어낸다고? 넘 재밋더라고
겜빙의 세계관인데 배경도 그렇고 세계도 흥미로우면서도 익숙하고 적절하게 밸런스를 잘 잡은거같아서 이것도 좋앗어 ㅋㅋㅋ
여주 남주 성격도 맘에 들고 주변인들도 좋고 엔딩에 외전까지도 너무 마음에 들엇는데 아니 외전2 왜 없니ㅠㅠ
공지 보니까 외전 더 잇다고 하시던데 이게 벌써 23년이던데 우째서ㅠㅠㅠㅠ
하ㅠㅠ 암튼 넘재밋게 잘봐서 이 작가님전작이랑 차기작들도 다 찍먹해버려고 넘 궁금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