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남인데 후회안해서 짜증 < 이 정도가 아니라 걍
책이 전반적으로 가정폭력 당하는 여주보다 가정폭력하는 남주도 마음이 좋지않음...ㅠ 외롭고 쓸쓸한 사람임... <<<< 이 감성임
문제는 여주도 ㅈㄴ 남미새임 첩보고는 그년그년 계집년 거리면서 그 첩이랑 놀아나는 남주는 연모하고 어미없이 자란 불쌍한 지아비 내가 사랑해줘야지ㅠ 이럼 하...
남주 진짜 본업도 못하고 수염나고 가슴에 털 무성하고 속마음 말도 안하고 패악질만 부리면서 내맘 왜 몰라줘 나도 이 사랑 그만할거야ㅠ 외사랑 너무 슬프다ㅠ 이런 자기연민만 가득함 쓰면서도 빡친다 근데 너무화나 ㅅㅂ... 여주 뺨 후리면서 때리는 남주맘이 더 찢어진다 이런 개구린 구작감성 오랜만에 직격타로 맞으니까 정신이 얼얼함 이제 3권 까야하는데 ㅈㄴ두렵다 다음주에 건강검진하는데 혈압높으면 백퍼 화홍때문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