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차고 똘똘한 여주랑
다정하고 어른스러운 남주 조합을 좋아한다면찍먹을 추천하는...
1. 애드번트 캘린더
개인적으로 설정이 예쁘기만 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동화같은 이야기’라는 후기가 많은 작품은 별로 안 좋아하는
다소 비뚤어진 취향인데
이 작품은 그런 취향조차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였음
가능한 스포 보지 않고 읽으면 좋겠음 2천원의 행복임
2. 비비안 베넷의 특별한 집필욕
리젠시 시대 할리퀸 스타일이긴 한데 나는 없어서 못 먹는..
리사 클레이파스나 아만다 퀵 작품이 생각났음
글 쓰는 당찬 여주 너무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었고
남주도 다정하고 어른스럽지만 은근히 웃긴 캐릭터였음
약한 혐관으로 시작하고(미슐랭)
둘이 티키타카가 잘 됨(매우 중요)
이런 비슷한 작품 더 있으면 추천도 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