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사기 먼치킨 아기. 보는 맛으로 읽었는데 애가 청년이 되어서 막 엄청난 진짜 시산혈해를 뚫고 온 다음에 그러면 모르겠는데
그냥 웬 화재를 뚫고 같은 또래 애들 잘 구해왔다는 이유로 갑자기 가문의 맹세같은 걸 애한테 한다는 게 너무 오글거려서 여기서 바로 하차때려버렸어...
물론 잘한거고 보상할만한데 그림 상상하다가 거의 노인인 어른들이 갓 태어난 애한테 맹세한다는게 너무 인지부조화왔어 ㅋㅋㅋㅋ 물론 주인공의 능력 덕분인게 맞긴 한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