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물 보고 싶어서 제목만 보고 충동적으로 질렀고 오랜만에 맛보는 아늑한 쓰레기통 이었어
줄거리는 단순한데 npc인 여주가 보스몹인 남주에게 안전을 위해 의탁하는 거고 남주는 본인처럼 게임 룰에서 벗어난 존재인 여주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여주를 보호해주는 내용
딱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 짧은 내용이야

여주는 이렇게 남주에게 부탁하는데
그 이유가 좀 불호 포인트가 있는 거 같아 ㅠ 여주가 게임 플레이어들한테 성적으로 등등 굴려져서 인데
이런 부분 잘 못보면 패스하는 게 좋을듯...
촉수 플레이도 있구 자보드립도 내내 있는 씬을 위한 글이라고 느꼈어
첨엔 여주가 너무 당해서 피폐했는데 그래도 후반부는 사이다 복수물로 끝나서 깔끔한 마무리 느낌!!
막 게임 게시판 얘기도 있고 코드?? 같은것도 나오고 해서
게임물이라는 건 충분히 즐겼어!! 이런 장르+
19 쓰레기통 조합 괜찮으면 볼만할거같아
아 그리고 도중에 좀 경악한 여주 대사가 있었는데
이거 지뢰인 덬들도 있을 것 같음ㅠ
드래그 하면 보이도록 흰색으로 저 아래에 써 놨어!!!
여주가 임신 할거야 아기 가져버려
이런 대사를 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