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고싶어서 봤는데 진짜 명작이다
크로히텐이랑 이비엔이랑 결국 다시 만나긴 했지만 아무리 봐도 망사다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뭐라고 끝나는 줄 알아?
당신이 한 일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이야.
나에게, 라리에트에게, 그리고 당신 자신에게
그렇지만...
아주아주아주ㅡ 엄청나게 긴 시간이 흐르면
용서받을 수 없는 일도 사라지지는 않지만 무한하게 희석될거야.
그때는 평범하게 울타리 곁에서 말해줘.
"영원히 같이 있자고."
헤어지는게 아니야.
하늘은 어디까지나 이어져있으니까.
다시 만나. 이 우주가 닫히는 날에.
왜 우주가 닫히는 날에 만나? 지금 당장 만나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