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나쁜놈이고 처단해야하는데 이 캐릭터가 어쩌다 저 꼴이 났는지 이해가능한 불행한 성장과정이 있고 그래서 뒷맛이 안좋은 그런 캐
그래서 외전에서 제일 행복하고 갈등없게 풀렸을때의 모습들이 기억에 남는듯
로이가드 대공은 외전에서도 불가능한거 알면서도 생존을 위해 왕위를 차지하라고 압박하는 귀족들이랑 결탁했고 본인 이득을 위해서 머리를 굴려대는 편이긴 했지만 결국 세드릭이 제일 친했던 누나의 아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세드릭이랑 관계 회복하고
밀라이라는 외전에서도 예쁘고 뒷배없는 여자가 원치않게 당하는 삶을 살고 그 중에서 본인이 통제하고 휘두르고 소유할수있는 유일한 물건으로서 티아를 대했지만 결국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티아를 위해 아들의 수도 복귀 기회를 포기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