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너희가 악역인 세상
재밌게 보고있는 독자들도 있겠지만반응이 전체적으로 영 그런걸 보면...다들 비슷한 감상인것같아서......
아예 틀 자체를 악엔죽이랑 거의 유사하게 잡고가신건 분명한 의도같거든
근데 알맹이가 너무 하위호환이고 완성도랄 게 없어서
(이게 네임드작가의 2025년 신작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일 정도임)
진짜 악엔죽 비슷한 거 써달라는 요구나 아님 써야된다는 압박감 같은 게 심했나 싶은 생각도 듦
쓰는사람 읽는사람 캐릭터들 모두다 갈피를 못잡고 우왕좌왕만 하는게 느껴져
리디 단편쪽 평가는 좋은거보면 이작가님 깔은 오히려 19금쪽인거같고(난 전연령만 봐서 읽어보진않음)
그냥 악엔죽이 특출나게 예외였던 것 같은데
이번작 빨리 잘 마무리하시고 본인이 매력있게 잘쓸수있는 차기작 잘 낋여오심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