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좋아하는 클리셰 전개 있는데 혹시 몇개라도 맞는 거 알면 알려주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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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조회 수 189
1. 주인공들끼리 어렸을 때부터 알면서 자라옴: 사실 소꿉친구거나 어렸을 때부터 라이벌이면 개맛도리인데 이건 사실 엄청 중요하진 않긴 해
같이 어렸을 때부터 같은 시간대를 살아오면서 서로의 가치관에 영향을 줬다는게 개맛도리인 것
2. 남주/여주 상관없이 상대방한테만 다르게 구는 거... 이게 다른 사람한테는 싸늘하면서 상대방한테는 친절한것도 괜찮고 반대로 모두한테 친절하지만 나한테만은 개새끼도 괜찮음 둘다 맛있음
3. 결국에는 사랑이 모든 것을 구하는 거,, 인류애 차고 벅차오르는 거 너무 좋음
그래서 결국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라다가 모종의 일로 떨어져서 자라다가 각자 꿈을 향해 달려가는데 중간에 만나서 오해도 쌓고 사랑도 하고 꿈도 이루면 너무 좋음
아니면 그냥 어렸을 때부터 평탄하고 행복하게 자라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도 좋음
그냥 주인공들이 서로 간 영향 준게 오래오래 남아있는 거 이게 너무 취저야ㅋㅋㅋㅋ
예를 들자면 누가 어떤 차를 좋아해서 맨날 그것만 마신다든지 아니면 상대방이 툭 던진 말이 평생의 목표가 돼서 살아간다든지
진짜 개큰클리셰인데 너무 좋아.... 둘다 독립적인 사람들인데 그래도 상대방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남아잇다는게 개맛도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