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관계 맺을때 왜 자괴감 느끼고 괴로워해? 나도 맨날 제목처럼 얘기하길래 레일라가 확실히 사랑하고 있는줄 알았어 근데 정작 까보니까 레일라가 사랑 자각도 못했고 그렇게 깊고 깊은 감정을 느끼는 상태도 아니었고 그냥 나도 모르게 끌리는 상태였을 뿐이던데?
아니 다 제치고 마티어스한테 그 제안 받았을때 왜 모욕감 느끼고 거절하고 실제로 행해질때 싫다고 구구절절 수치심을 느끼다 못해 자기가 일부러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정신승리 하는것까지 다 나오는데 이게 다 사실은 레일라가 사랑하고 있으니까 그 제안도 받아들인거라고? 진짜 나랑 같은걸 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