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약결혼했다 기다리다가 마침 3다무 하길래 찍먹해봤는데 300화 넘는 편수에 놀라고 작화에 놀라고 스토리에 놀라고 홀린듯이 읽다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잠시 멈춤ㅠㅠ
레아 테오 페터 마리안느 사냥꾼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로즈랑 레몬 진짜 갈아마셔도 시원찮은데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세계관에 신이 있다면 제발 로즈 좀 죽게 해주면 안되냐는 생각이 자꾸 들어..
아니 1일 1식인 해야하는데 인간성이랄지 양심 이런게 완전히 마모되지도 않고 가책 고통 느끼는 존재가 죽지도 못하는 건 진짜 너무 잔인해 뱀파이어나 좀비는 죽으면 끝인데 이게 뭐냐고..
로즈가 이과라서 21세기까지 계속 생명공학 연구하면 죽을 수 있는 방법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다못해 혈액은행이라도 털 수 있을텐데 계속 이런 생각하느라 미간에 주름 더 깊어짐 하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