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로렉트>라는 나라의 소시민이고 남주는 <월테인>이라는 나라의 군인임 두 나라는 지금 50년 동안 전쟁 중이고 남주가 여주한테 첫 눈에 반해서 처음 봤을 때 죽이지 못하고 달아나게 해줌ㅋㅋ 7년 후에 남주는 장교로 진급하고 어찌어찌하다가 여주에 대한 정보를 듣고 여주를 잡아옴ㅇㅇ 설정 자체가 피폐함..
초반에 여주가 ㅈㄴ 심하게 구름 남주한테 뺨 맞기, 머릿채 잡히기는 기본이고 신체적 고문도 있음(남주가 직접하진 않지만 그런 상황을 남주가 만듦😡😡) 남주가 여주를 떼굴떼굴 굴린거라 여주가 남주를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 싶었음 근데 남주가 그렇게 반인륜적이고 싸패같은게 이유가 있긴 함🥲
그리고 여기에 섭남이 2명 나오는데 한 명이 겁나 찌통임ㅠㅠ 여주가 남주에 의해 위문소에 버려지는데(🤬🤬) 거기서 만난 위문소 경비하는 군인임 이 섭남은 남주 밑에 있는 부대에 있다가 좌천돼서 위문소 경비하는 업무를 하는데 밤에 여주 지명해서 사람들 몰래 사격하는 방법 이런거 알려주면서 여주가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줌 그러면서 여주가 섭남에게 호감을 느끼게 됨 근데 섭남은 여주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확실한건 여주는 섭남한테 호감이 있음ㅇㅇ 오랜만에 보는 찐매력있는 섭남이라 좋았음ㅎㅎ
여튼 이제 호불호 포인트 이야기 하자면 전쟁의 참혹함 이런게 책의 주제다 보니 주변인물 뿐만 아니라 사람이 굉장히 많이 죽음(남녀노소 안가리고 다죽음).. 그리고 남주랑 여주가 서로 첫경험 상대이기는한데 남주가 다른여자랑 ㅅㅅ하는 장면 2번 정도 나와.. 그리고 남주가 여주 손찌검하는 장면도 있고 ㄱㄱ도 있음... 그리고 결말이 내기준 완전해피는 아님(너무 스포라 여기까지만 말할게)
호불호 포인트가 많긴한데😅😅 내기준 너무 재밌게 본 작품이라 울면서 봐서ㅎㅎㅎ 취향 맞는 영애들은 꼭 읽어봤으면 해서 중구난방 후기지만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