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선 마티 띠껍고 레일라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서 이쯤 하차했는데 웹툰으로 보니까 행동이 먼저 보임
표정이랑 말은 싸가지없고 냉혈한같은데 행동만 보면 점점 직진다정남 수준임ㅋㅋㅋㅋㅋㅋ
네 머리 날개같아서 예쁘다하고 케이크 잘먹어주니까 좋아하고 집까지 에스코트하고 비오는날 자긴 비맞고 레일라는 가려주기바쁘고 피비 사냥 안당하게 도망치게 해주고 상처 걱정하면서 뽀뽀해주고 약쓰다고 사탕 먹여주고 무릎꿇고 우는거 달래주고
각색의 힘인가 얼굴의 힘인가 ㅋㅋㅋㅋ
하여간 약혼만 안했어도 레일라가 입덕부정 안했을듯... 저렇게 다정한데 아직 약혼한 상태라고 생각하니 내가 다 배신감 듦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