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정리해준 덬이 있어서 편하게 모았다 ㄳㄳ
| 방랑자·시동 | 견습기사 | 기사 | 준남작 |
|---|---|---|---|
| 벽돌보단 부드러운 건빵 | 거뭇거뭇한 토스트 | 제법 질긴 베이글 | 버터를 까먹은 소금빵 |
| 우물에서 퍼낸 물 | 훈련 중 나온 냉수 | 기포가 거의 빠진 콜라 | 목장에서 갓 짜낸 우유 |
| 소금 없는 삶은 감자 | 국물이 60%인 계란찜 | 간 안된 수비드 닭가슴살 | 잡내 약간 나는 바베큐 |
| 주머니에서 부서진 비스킷 | 3일 전 챙겨둔 별사탕 | 행군 중 씹는 에너지 바 | 방금 해동한 딸기 |
| 소금만 약간 뿌린 주먹밥 | 표면이 마른 훈제 소시지 | 고기가 적은 고기 덮밥 | 식은 크림파스타 |
| 천장에 숨겨뒀던 육포 | 가시가 많은 조기튀김 | 영지민이 쥐어준 옥수수 | 빵집 사장 야심작 단팥빵 |
| 내일을 위해 아껴둔 식빵 | 설탕을 빼먹은 호떡 | 장에서 산 찹쌀 도너츠 | 훈연 향의 구운 쫀드기 |
| 남작 | 자작 | 백작 | 후작 |
|---|---|---|---|
| 발사믹 곁들인 치아바타 | 프렌치 어니언 스프 | 차돌 된장찌개 정식 | 소고기 타르타르 |
| 아침 햇살 담긴 얼그레이 | 유기농 페퍼민트 티 | 홍삼 진액(무설탕) | 100년 묵은 산삼 주스 |
| 마을 잔치 씨암탉 백숙 | 유명 셰프의 연어 스테이크 | 참나무 훈연 티본 스테이크 | 5성 셰프 양갈비 스테이크 |
| 줄 서서 사온 붕어빵 | 입에서 녹는 카스테라 | 위엄있는 소프트콘 | 금가루 토핑 몽블랑 |
| 깔끔하게 차린 샌드위치 | 완숙 노른자 에그베네딕트 | 그 시절.. 경양식 돈까스 | 이베리코 스테이크 짜장면 |
| 방금 채취한 허니콤 | 버터 와사비 파스타 | 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 | 왕실 비전 숙성 치즈 |
| 삼대째 내려온 찹쌀떡 | 영지 특산 곶감 말이 | 할머니 비법 약과 | 봄날 딸기 크림 타르트 |
| 공작 | 대공 | 황제 |
|---|---|---|
| 제비집 수프 | 샤프란 나물 샐러드 | 불사조알 후라이 |
| 300년 숙성 와인 | 아침 이슬을 모은 넥타르 | 모든 강과 바다의 에센스 |
| 맘모스 목살 스테이크 | 크라켄 먹물 파에야 | 드래곤 수염 오일 파스타 |
| 무지개 슬라임 달콤 젤리 | 드래곤에게 뺏은 황금사과 | 영원불멸 전설의 불로초 |
| 트러플 버섯 김치 전골 | 1만 가지 나물 비빔밥 | 레드 드래곤 꼬리찜 |
| 베히모스 육회 | 심연의 검은콩 콩자반 | 태초의 빛으로 빚은 떡 |
| 달빛 응고시킨 푸딩 | 은하수 얼린 젤라또 | 신의 눈물로 담근 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