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지 모르겠음 초반좀보다 아는맛인가보다 하고 소장권 뭉태기로 질렀는데 그냥 100화언저리까지도 진행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캐릭터들이 각자의 설정만 있고 매번 같은 상황 같은 리액션 반복이라 그런거 같아작가님 전작에 이상한 마법주문 외울때 받았던 뜬금없단 느낌도 종종받고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