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작가들은 왜 맨날 장르적 클리셰 타령만 하는지ㅋㅋㅋㅋ
A작품 대박나서 A작품 비슷한 설정 작품들 쏟아져나오고
결국 A작품은 특별할것없는 클리셰라고 땅땅되어버리는거 몇몇 꽁기한 의견 나오면 A작품이 그 소재 창시자냐 전세냈냐 비꼼까지 듣는거.. 장르를 안가리고 여기저기서 수도없이 봐서 매번 내가 다 억울함
A작품 대박나서 A작품 비슷한 설정 작품들 쏟아져나오고
결국 A작품은 특별할것없는 클리셰라고 땅땅되어버리는거 몇몇 꽁기한 의견 나오면 A작품이 그 소재 창시자냐 전세냈냐 비꼼까지 듣는거.. 장르를 안가리고 여기저기서 수도없이 봐서 매번 내가 다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