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걸고 맹세한건 과거나 현재나 마찬가지 아니인가
탈리아와 결혼할때도 맹세 한거니까
언젠가 선택의 순간이 올듯..근데 과거를 알수록 탈리아가 더 불쌍해짐
(바르카스도 불쌍하긴 하지만)
온전히 탈리아편을 들수가 없다는게..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거지..
그래서 바르카스 행동이 우유부단해 보이는거고 ..
지켜주지도 못할거면서 욕심을 부리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얽매여 있는이상 태도가 계속 저런다면 누구든 옆에 있으면 숨막힐듯..
탈리아와 결혼할때도 맹세 한거니까
언젠가 선택의 순간이 올듯..근데 과거를 알수록 탈리아가 더 불쌍해짐
(바르카스도 불쌍하긴 하지만)
온전히 탈리아편을 들수가 없다는게..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거지..
그래서 바르카스 행동이 우유부단해 보이는거고 ..
지켜주지도 못할거면서 욕심을 부리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얽매여 있는이상 태도가 계속 저런다면 누구든 옆에 있으면 숨막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