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연재하실때 중간에 로판 자체에 흥미를 잃어서 한참 안 봤는데(리디 앱 피셜 1646일 전에 마지막으로 봤대) 오늘 다 결제하고 다 봤어
진짜 존나게 아름다운 이야기였다...ㅜ
중간 중간 루스-칼토 케미 넘 재밌었고
맆맥 평화로울때마다 내가 다 뭉클했고
맆이 맥한테 자랑스럽다 할 때 내가 다 울컥하고
로제탈 다시 나왔을때 괜히 안쓰러웠고
아넷이 계속 맥 걱정해주는 것도 넘 좋았고
전투시에 마법사들은 뭐하는지 상세하게 묘사되서 좋았고
골렘식 성공했을때 진짜 개짜릿했고...
서로 으르렁 경계 불신 가득하다가 진짜 부부처럼 투닥거리는 모습 보면서 엉엉 울었고
겟슈 바치는 장면에서는 걍 입 틀어막음 수지작가님 정말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다...(P)
하 진짜 존나게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