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인지 아닌지 내가 판단할 영역도 아니고(솔직히 있다 생각도 안들음) 진짜로 잘못이 있다 한듯 잘못을 상회할만큼 상대측 잘못이 훨씬 크고 말 한마디에 신나서 달려드는 정병도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