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클린기업 양심적인 기업 기대도안하고 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눈치보는 척이라도 하면 되는데
ㄴㅇ도 그렇고 이번 ㄹㄷ도 그렇고
굳이 이렇게까지 키울 문제가 아닌걸
독자들하고 기싸움을 하거나
레전드 지능으로 일을 존나 키우거나
그냥... 저딴게 회사? 저딴 일처리로 기업? 이런 생각만 드니까 거기에 내 돈 작작 태워야겠다싶어짐
안그래도 요즘 전자책 소장이라는거 그냥 말장난일뿐이라는거 느껴질만한 일 꽤 있어서 현타왔는데 이번일로 스스로한테 경각심은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