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차에게도 저런다면 다른 작가들 대우도 뻔하지
돈 벌어다준다 싶으면 알랑방구 뀌다가도 트러블 생기면 언제든 갖다 버리겠다 이거네
의리까지 챙겨달란 거 아니고 엄연한 문제작은 따로 있고 심지어 자기들이 잘못 판단해서 생긴 문제인데도 정작 돈 벌어주는 작가쯤이야 버려도 그만~ 이런 판단력이면....
애초에 사업감각이 있기는 한가? 의심스럽다
지금 뭐가 중요한지 전혀 모르는 거 아냐?
돈 벌어주는 황금거위 쉽게 버리는 머리로 앞으로 무슨 일이든 제대로 된 판단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