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처럼 표절 피해자에게 모든 걸 다 덮어씌우는 짓도 큰 병크인데
그 원인이 걍 일처리 무능이잖아
결국 처음부터 자기들이 일 제대로 해서 검수 잘 했으면 안 생길 일을 만든 건 출판사에서 작품 제대로 안 읽어서 생긴 문제 아닌가?
근데 얘네 예전부터 늘 왜 리디는 불안한가? 라고 물으면 협력사로 일해봤던 사람이나 몸 담았다가 튀었다는 사람이나 다들...
리디 내부 좆소 보다 더 무능하다, 경영이란 게 없는데 경영한다고 나댄다, 맨날 직원들 갈구는데 정작 방향성을 모르겠어서 사람만 갈린다 그런 말 봤음
썰인지 찐인지 팩트체크는 못했지만 들리는 소문이 맨날 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