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멍청함.
그냥 헤어져.
160화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
전개가 어느정도는 나아가야 하지 않나?
도돌이표에다 늘어지고 피폐하고 작가호흡이라는게 있지만..
참..시대에 맞지 않다고 해야할까..너무 섬세하다고 해야할까..
다음이 안기다려진다는게 나의 문제인가
그냥 헤어져.
160화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
전개가 어느정도는 나아가야 하지 않나?
도돌이표에다 늘어지고 피폐하고 작가호흡이라는게 있지만..
참..시대에 맞지 않다고 해야할까..너무 섬세하다고 해야할까..
다음이 안기다려진다는게 나의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