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할아버지가 집 떠나길 기다린 사람처럼 ㅅㅂ.......ㅠ우리 애 지금 감옥에 갇혔어 허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사시살 내가 이때까지 너무 맘 편하게 보고있었나보ㅏ.....(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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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할아버지가 집 떠나길 기다린 사람처럼 ㅅㅂ.......ㅠ우리 애 지금 감옥에 갇혔어 허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