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고딩때 봤던건데 플랫폼도 기억이 안나… 네이버 베스트리그나 조아라 같은 자유연재 플랫폼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대략적인 내용은 다른 세계로 넘어간 여주가 마법사였던? 남주한테 도움을 받아서 적응하다가 원래 세계로 다시 떠나려고 하는 날, 춤을 췄던거같기도 하고, 폭죽놀이를 봤던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눈치챈 남주가 여주 기절시켜서 감금하고, 아마 발목에 족쇄를 채워놓고 미안하다고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던 거 같아ㅜㅜ 작품 묘사에서 느껴지는 남주 분위기는 항상 웃는데 싸한 느낌이었어!! 이건 내 기억이 흐릿해져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숲 어디에서 여주가 나타났던걸로 기억해!!
아직도 다시 읽고 싶어서 아른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