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추억으로 예쁘게 잘 묻어뒀지만... 그래도 몇년은 여자 안 만날 것 같음. 선자리 제안도 많이 들어오고 어머니도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가끔 이야기하는데 걍... 다 거절할것 같음ㅋㅋ 그러다가 정식으로 의사되고 아부지 병원에서 일하하면서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는 일 잘하고 쾌활한 간호사를 만나게 되는데, 이 사람하고도 몇년동안 그냥 좋은 동료로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져서 연애하다가 결혼할듯ㅋㅋㅋㅋ
결혼하고싶다고 부모님한테 처음 이야기 했을때 어머니가 은근히 아쉬워하는 눈치주면(여자쪽이 아주 평범한 집안이라) 그냥.... 저는 같은 잘못을 또 반복하고 싶지는 않다고 대놓고 얘기할것 같음..ㅋㅋㅋㅋ 그뒤로는 별 탈 없이 무난하게 결혼해서 잘 살것 같음ㅋㅋ 카일도 좋은 사람이라 자기 가정 꾸려서 잘 살았으면 좋겠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