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전보단 나아졌지만 한계가 분명히 보이는데
탈리아는 바르카스의 애정이나 손길을 받아들이게 됐지만
여전히 가레스-아일라 사이에서 자신은 물론이고 아이까지
후순위로 밀릴거라는 생각이 있단 말이지...
그래서 아이를 지켜달라고 바르카스 닥달하면서도
그 남매들보다 더 우선순위로 지켜줄 수 있냐는 질문은 끝내 못하잖아
거절당할거 같아서...ㅇㅇ...
이제 탈리아에게는 바르카스보다도 아이가 우선인데
바르카스를 완전히 믿지 못하기 때문에
바르카스에게 sos 요청하거나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아이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거나 나섰다가 다칠거 같아
이게 아마 바르카스가 각성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