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와 세드릭의 결말이, 다른 모두의 결말이 결코 불행이 아니란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ㅜㅜ
물론 과거의 불행은 이미 일어난 채라 어쩔 수 없지만...
특히 마음 쓰였던게 가넷이었는데 가넷이 현명하게 루덴을 정리한거 같아서, 데어리의 언니가 희생양이 되지 않아서,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인 듯....
그리고 사실 스카일라랑 카드리올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좀 아쉽ㅋㅋ... 두번째 생에서 불륜관계랫나?????ㅋㅋㅋㅋ 정식으로 정략관계가 되었어도 좋았을거같은데 ㅋㅋㅋ... 무엇보다 밀라이라가 많은 변화가 있었던게 좋았음. 물론 로산 후작가를 망친 죄?는 있지만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
다시 돌아오자는 세드릭의 마지막 말이 슬프면서도 약속된 미래 그 이후일걸 알아서 덜 쓸쓸함... ㅜㅜ 마지막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