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들었던게 여주가 햇살멘탈튼튼여주라서 남주가 정병MAX 찍고 자낮집착병약너드변태여도 완전 피폐물로 안빠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렇다고 마냥 분위기가 붕붕 뜨는 것도 아니고... 남주가 본투비정병러에 여주만이 ㄹㅇ 구원줄 그자체인데 이런 남주 시점 묘사도 잘 나와서 좋았음 ㅠㅠㅠㅠㅠ 여주도 감정적으로 본인이 갑인거 어느정도 아는데 함부로 휘두르지도 않고ㅠ 이거 보고 이 작가님거 다 봤는데 분리불안남편 이게 남주여주 둘 다 최고임.. 외전도 ㅈㄴㅈㄴ 최고.. 단권이지만 내 인생작 중 하나임 ㅠ



이렇게 깜찍한 짓까지 받아주는 어린시절의 여주.. 최고시다... 내가 남주여도 여주한테 목숨을 건다........ •° •° •°(°`ㅁ´ °)°• °•°••° •° •
이 부분 찾고 있었는데 찾았다 ㅠ 본투비예민우울한 남주 앞에 나타난 햇살같은 여주 🥹🥹🥹



이 부분 묘사 너무너무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 물고기 비늘처럼 쪼개져 내린 햇빛 사이 / 세상이 레몬빛으로 물든다는 표현 ㅠ 🥹🥹🥹


이렇게 여주는 다정이라는 유죄를 지어 자낮예민병약음침정병남주를 평생 책임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