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파트 좀 너무 올바른마음가짐.txt 읽는 것 같았어
릴리에타가 자기몸 안아끼는거 자각하고 성장하는건 당연 필요한건데 기드가 너무 모범적인 교과서처럼 줄줄 말로 가르쳐줌
대화가 참 안전하고 애들이 아주 바르구나 싶긴 한데 소설로서의 재미는...이게 맞아...?싶은...
전작 내없시에서도 자기몸 아낄줄 모르는 주인공이 주변인들과의 인연으로 성장하는 부분은 재밌게 봤는데 상황전개랑 맞물려서 진행되다보니 별로 작위적으로 느껴지지 않았거든
릴리에타는 뭐랄까 이부분에 있어선 좀 여주의 답답함은 극대화하고 갈등은 최소화해서 별로 맛깔나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