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네바퀴 돌아서 정상으로 보이는데
빙글빙글 돌아버린 애들이 좋앜ㅋㅋ
이런애들이 여주한테 꼼짝 못하고
사랑받으려고 착한척 얌전한척 예쁜척 약한척 척척척 불여우처럼 굴면서
공작새 마냥 꾸미는게 좋음ㅎㅎㅎㅎ
첨에는 여주 옆에 있고 싶어서 온갖 스킬을 다 구사하는데
점점 갈수록 이런 내 옆에 여주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러면서도 여주 떠나긴 싫어서 정병 더 쎄게 오는ㅋㅋㅋ
근데 진짜 중요한 순간에는
여주를 위해 자기 모든걸 바치거나
순정순애남주 어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