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읽어보면 문체나 여주남주캐 바로 알거라 제발 찍먹해줘 ㅠㅠㅋ
연상평민남주이지만 최연소 수상까지가고 말빨 실력 뭐하나 안지도 일도 존나 잘하고 공정한데 칼춤도 잘춤 (기본 존댓말캐)
여주는 서열3위인데 노력파천재마법사인데 정의감도 투철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사람이고 앞뒤가 없음
마법세계관에 칼리지라 약간의 해리포터 느낌도 있구
상업자(평민)남주와 귀족여주(서열3위) 인데
남주는 8살에 관료인 수상직을 위해 인생 설계하면서 철저하게 살아온 사람이고 자신이 평민이란 것도 인지하면서 위로 올라가기위해 열심히 살아온 사람임
여주는 걍 마법 존나 천재에 혈통도 미쳤는데 정의감까지 있고 근데 털털하고 한성격 하는 여주라 너무 복복하고 싶음 🫳🏻🫳🏻🫳🏻

자신을 시녀로 알고 희롱하려는 공직자를 처벌내릴때 증언한 모습인데 개멋있음 심지어 자기는 혈통 말하면 자기한텐 기겟지만 다른 여성들한테도 이럴거 못봐서 제대로 밟아줌


여주가 진짜 노력파천재인데 정의감도 투철하고 불의를 못봐서 불처럼 달리는 성격이라 너무 시원시원하고 복복해주고 싶음 ㅋㅋㅋㅋㅋ 사실 남주도 여주를 첫눈에는 인상 별로였는데 점점 알수록 멋진 여성이란거 알게 되어서 반해버림 ㅋㅋㅋ 하 존맛
여주가 이러는덴 예 부모가 한성격하는 거죠
여주 엄마도 실력 좋은 마법사인데(왕족) 엄청 화끈하심

근데 아빠가 더해요

암튼 이런느낌임
남주는 모든걸 철저하게 보이기 위해 노력한 천재
관료시험도 졸업전에 300점 만점에 320점 받아벌임
(참고로 여주는 같은해 최연소로 합격함) 
더군다나 결국 22살 최연소로 수상까지 되어서 물갈이하고 기존쎔이라 귀족들이 무시하면 세배로 갚아주는 일존잘남임 수상으로 출근 첫날에 피의 칼춤을 춘거 존멋인데 너무 길어서 발췌못함 ㅋㅋ
여주한테 감기기도 너무 감겼는데 평민에 최연소 수상에 자기자신도 노려지는 입장이고 (여주랑 엮이면 편해지지만-혈통- 좋아하는 여자 집안까지 이용해먹으면 그건 갈데까지 간거라고 싫어함) 여주도 바쁘고 지금 얽히면 스캔들로만 소비될거라 엄청 참음 ㅋㅋㅋ 근데 못참음

못참지만 참기도 하고 그치만 못참아서 속으로만 난리나는 남주 보는거 재밌어....맛있어.....

암튼 아직 읽고 있긴한데 너무 재밌고 문체 맘에 들고 세계관 맘에들고 남주여주 맘에 들어!!!! 하...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만족감 ㅠㅠ 다들 1권무니까 츄라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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