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공포의 주둥아리 탑재한 강압적인 남주 나와도 욕은 조금 먹고 걍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많았던 반면에 근래에는 조금만 DV 느낌 나거나 남주 입이 험하거나 하면 시대 착오적이라고 진짜 개쌍욕 처먹잖아 남주 아닌 캐릭터라도 마찬가지고 근데 2D는 3D랑 다르게 세월이 지나도 뭔 짓을 하든 어느 정도 용인되는 느낌? 뇌에 전달되는 정도나 느낌이 달라 그런가
잡담 ㅇㄹㅍ 취좆은 아닌데 걍 신기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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