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받고 행복해하는 티아 보면서 현타 느끼는거도 참... 보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 뒤숭숭해짐ㅠ 결코 실수로라도 좋은 구석이 있다고 칭찬해주기 싫은 인물이지만 가끔은 안됐다싶어 그르니까 이번 이프에서라도 잘해 잘하라고 할모니 소리라도 들으려면ㅠㅠ
사랑하고 사랑받고 행복해하는 티아 보면서 현타 느끼는거도 참... 보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 뒤숭숭해짐ㅠ 결코 실수로라도 좋은 구석이 있다고 칭찬해주기 싫은 인물이지만 가끔은 안됐다싶어 그르니까 이번 이프에서라도 잘해 잘하라고 할모니 소리라도 들으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