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나는 ㄴㅇㅂ에 연합해서 항의하고 독자들한테 연대요청할줄 알았는데 왜 소비자인 우리한테...? 타업계 불매운동하면 애꿎은 점주들이 피해보기도 하는데 소비자들한테 본사말고 점주를 생각해서 소비해주세요!하는 경우는 본적없음 ㄴㅇㅂ 잘못으로 수익감소면 오히려 문제제기하기 쉽지 않나 왜 지금까지도... 진짜 작가 입장인지 작가인척하는 ㄴㅇㅂ측 입장인지 모르겠는데 생각할수록 황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