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물이고 도파민 중독자다! 여주와 여조의 남자들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개깜짝놀라고 뒤집어지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움
하다못해 그 무도회에서 둘이 그러고 있는거 들켰어야 했는데! 마을 사람들 반응도 내 기준 심심하고 필에베베 반응도 너무 아쉽고 여주 소꿉친구 반응도 적어서 아쉬움
힐링좋고 개감동먹어서 내 힐링물 재탕 리스트에 들어갔으나 역시나 나는 도파민 중독자라는 걸 재확인함 추락 낙원때도 사교계 반응없어서 섭섭했는데 아니다 사교계 반응보다 난리치는 주조연 반응이 없어서 심심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