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으로 엔딩을 바꿔보겠습니다
17번째 황녀님은 그냥 살고 싶어
집착 서브 남주의 소꿉친구가 되어버렸다
병약한 남주를 꼬셔버렸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도 있고 러브 메신저인것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호불호 없이 잼나게 다 읽었어
조금 걸리는건 책빙의보다는 전생의 기억이라고 하는데
너무 아기일때부터 전생의 기억이 있는건 조금 무리수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잼나게 읽긴함
가정교육으로 엔딩을 바꿔보겠습니다
17번째 황녀님은 그냥 살고 싶어
집착 서브 남주의 소꿉친구가 되어버렸다
병약한 남주를 꼬셔버렸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것도 있고 러브 메신저인것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호불호 없이 잼나게 다 읽었어
조금 걸리는건 책빙의보다는 전생의 기억이라고 하는데
너무 아기일때부터 전생의 기억이 있는건 조금 무리수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잼나게 읽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