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남주 깨우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아프다고 생각해서 들어건거 같기도 해) 남주가 침대에서 다 벗고 자는 타입이라 이불 안치우려고 했는데 여쥬거 걱정했던지 계속 깨우려고 해서 남주가 벗은 몸 보여준거 같아 알몸 드러나서 남주도 여주도 당황해했어
이불 벗은 상반신 근육 장난 아니였는데ㅋㅋㅋ 그림작가님이 몸에 진심이였던거 같은데 딱 이 장면만 생각나ㅠㅠㅠㅠㅠ
이불 벗은 상반신 근육 장난 아니였는데ㅋㅋㅋ 그림작가님이 몸에 진심이였던거 같은데 딱 이 장면만 생각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