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전자의 오타쿠였어서 항상 바쁘게 새걸 읽고.. 잠깐 평하고 다시 새거 읽으러 떠나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후자의 덕후들이랑 잠깐은 교집합이 있었다가도 나는 그렇게까지는 작품을 안파니까 할얘기가 줄어들고, 또 캐릭터 덕질이나 2차쪽으로 빠지면 아예 다른세계더라고 그래서 또 대화가 이어지질 않으니 결국 혼자서 또 다른거 읽곸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이 얕고 넓은 덕질하는 오타쿠들은 비슷하게 느낄거 같음
나는 늘 전자의 오타쿠였어서 항상 바쁘게 새걸 읽고.. 잠깐 평하고 다시 새거 읽으러 떠나고 그랬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후자의 덕후들이랑 잠깐은 교집합이 있었다가도 나는 그렇게까지는 작품을 안파니까 할얘기가 줄어들고, 또 캐릭터 덕질이나 2차쪽으로 빠지면 아예 다른세계더라고 그래서 또 대화가 이어지질 않으니 결국 혼자서 또 다른거 읽곸ㅋㅋㅋㅋㅋㅋㅋ
나같이 얕고 넓은 덕질하는 오타쿠들은 비슷하게 느낄거 같음